기존의 신문권력이 앞장서서 대문짝만하게 싣고 있다는 것은 찜찜하나 어쨌든 포털의 뉴스편집기능을 없애야 한다는 것에는 찬성한다. 이안이 그동안 블로그에서 몇번 다뤘듯이 네이버,다음 등의 뉴스 메인화면에 등장한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도 커다란 이야기가 되버렸기 때문에 네이버/다음의 기사배치에 관한 편집권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승희 의원이라는 사람이 이 법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개똥녀, 노현정, X파일, 설기현 역주행 등등 그동안 있어온 사례에서 보듯이 포털의 뉴스선정은 사회에 너무나 큰 영향을 주고 있고 간혹 마녀사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의 취지인 다양성의 존중도 무색해지는 경우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에 나오듯이 시간순으로만 배열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다면 시간과 클릭수의 가중평균이든 어떤 방식이든 기계적으로 '전달'에 치중해야지 포털이 직접 뉴스를 선정하여 전면배치하는 행위는 없어야 할 것 같다. 좀 더 객관적으로 말하면 미디어다음에서 기자들을 직접 뽑아서 작성하는 기사들도 포털사이트 다음과 분리하여 운영하던지 해야 하는게 아닌 가 하는 생각도 든다..

관련기사 :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9/2006092201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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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이안 at 2006/09/22 13:05

    위의 포스팅과 직접관련은 없지만 최근 논란에 대한 네이버의 반론
    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notice&nid=78

  2. Commented by trendon at 2006/09/23 01:08

    요즘 지하철역에서 아침 2시간 30분 가량 무료일간지 배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기사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일단은 저렇게 해야 돈이 되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 독자 입장에서 저런 편파 보도가 나오면 포털에 태클도 걸고 그래야 하는 데 그런 문화가 없이 그냥 수동적으로 편집된 정보만 받아 들이기에 길들여져 있어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어디선가 줏어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독일의 경우 물건을 팔때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식으로 팔면 소비자들이 냉정하게 외면한다고 하더군요. 시장에 맞게 기업들은 그 요구에 응한다고 하구요. 지금이야 저런 법안을 통해 해결해야 겠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식 개혁을 하는 근본적인 장기적 해결책도 추진해 주었음 합니다. ^^

  3. Commented by giving head teen at 2008/05/23 05:12

    너는 아주 보는 좋은 위치가 있는다!

  4. Commented by beach brianna pic at 2008/05/24 00:11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5. Commented by cameron diaz upskirt at 2008/05/24 02:13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6. Commented by daddy gay yankee at 2008/05/24 03:20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7. Commented by dulles shuttle at 2008/05/24 03:39

    우수한 위치! 많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