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Another 이안 2006/09/30 11:09
J에게를 부른게 22년전이라고 한다. 그땐 이안도 초등학생이었다.
정수라와 함께 노래 잘부르는 여자 가수를 대표했었던 것 같다.

어렴풋한 기억에 정치쪽에 발을 담근적이 있는 것 같다. 그 때 참 놀랬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역할인 것 같아서..

몇년전 TV에서 정말 단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고 또 한번 놀란적 있다. 저 여자는 정말 세월이 거꾸로 가는가보다..싶었던.

그 이선희가 오늘 또한번 놀래킨다.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도 얘기하지 않은 채 어느날 훌쩍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났다고 한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참 맞는 것 같다는 생각과, '사랑'이란 무엇인가 '결혼'이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게 만드는 그런 뉴스 ^^

관련기사 :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200609/29/stardocu/v142052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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