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은 그동안 항상 네이버에 위기가 닥쳐온다면 그건 구글 때문도 아니고, 엠파스를 인수한 SK때문도 아닐 것이고 아마도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 때문일 것이라고 예견(?) 해 온적이 있다. 딱히 어떤 시나리오와 logic에 의해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는 얘기는 할 수 없으나 (yes, i'm illogical here) 그냥 '감'이 그렇다..

3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컨콜에서 대표이사가 내년 대선과 네이버 뉴스에 대한 언급을 했다. 한편으론 한국 정치사에 있어 참으로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인터넷 포털은 이제 인터넷 세상을 넘어 실제 세상에 '정말로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 같다. 예로부터 너무 힘이 쎄지면 견제세력이 많아지고 또다른 힘에 의해 '억압'을 받는 것이 인지상정일진대 親NHN인(?)으로서 두려운 포스가 느껴진다..

관련기사 :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32583&g_menu=020100&pay_new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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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꼬날 at 2006/11/12 00:55

    요즘 나름 잠수중이라 이 기사 못 봤는데.. 적정 시기의 적정 발언이긴 하네요.
    한편 블로그계로 진출할 예정인 꼬날이 역시 내년 대선이 참으로 기대되고 있다지요.. ㅎㅎ

    • Commented by 이안 at 2006/11/13 12:46

      잠수를 타셨었군요..그나저나 블로그계라면 친하게 지내시던 그 회사로 가시나보죠? 캬..쿨한 회사만 골라 다니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