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큐박스(www.qbox.com)를 통해 음악을 들었다. 이안의 음악 취향은 아직 8,90년대에 머물러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쯤 반나절쯤 투자해서 몰아듣는 음악듣기의 레퍼토리는 거의 progress가 없다. 가장 최근에 리스트에 들어온 뮤지션이 러브홀릭 정도이니 완전 구닥다리라고나 할까..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이안이 가장 감수성 풍부하게 음악을 많이 들었던 시절이 초등학교 3학년(84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93년)까지의 10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때의 기억과 그때 이안에게 영향을 주었던 뮤지션들의 후속작들만 챙기게 된 것 같다.
이야기하고 싶은 뮤지션이 너무나 많지만 그 첫 스타트는 '동물원'으로 시작할까 한다. 아직도 경기도 모처에서 간혹 낭만적인 콘서트를 열고 계신 것으로 아는 동물원. 리더격인 김창기 아저씨가 정신과 의사시던가 했고 다른 분들도 본인의 생업이 있으면서 음악에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동물원. 김광석 아저씨도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아마 동물원의 '거리에서' 부터가 아니었나 싶은..
이안이 동물원을 본격적으로 사랑하기 시작한 것은 3집, '시청앞 지하철역에서'부터였다. 중학교 시절 종로 3가 타워레코드에서 표지가 예뻐서 구입한 동물원 3집 테이프는 한참 감수성 풍부한 사춘기 시절의 이안에게 많은 정신적, 감성적 영향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시청앞~ 가사가 어찌나 와닿던지..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지만 ㅎㅎ
3집을 통해 열성적인 팬이 된 후 1,2집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사랑했을 뿐 아니라 그 후의 앨범 하나하나 모두 사랑했었던 기억이 난다. 동물원의 노래들은 특히 가사와 제목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한참 가사와 제목 위주로 노래를 들었던 이안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좋은 동물원의 명곡들
'나도 자유로웠으면 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나는 나, 너는 너'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별빛 가득한 밤에'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말하지 못한 내사랑'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Q박스 동물원 검색 결과 : http://qbox.com/Q/q_music.jsp?starget=all&query=%B5%BF%B9%B0%BF%F8
이야기하고 싶은 뮤지션이 너무나 많지만 그 첫 스타트는 '동물원'으로 시작할까 한다. 아직도 경기도 모처에서 간혹 낭만적인 콘서트를 열고 계신 것으로 아는 동물원. 리더격인 김창기 아저씨가 정신과 의사시던가 했고 다른 분들도 본인의 생업이 있으면서 음악에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동물원. 김광석 아저씨도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이 아마 동물원의 '거리에서' 부터가 아니었나 싶은..
이안이 동물원을 본격적으로 사랑하기 시작한 것은 3집, '시청앞 지하철역에서'부터였다. 중학교 시절 종로 3가 타워레코드에서 표지가 예뻐서 구입한 동물원 3집 테이프는 한참 감수성 풍부한 사춘기 시절의 이안에게 많은 정신적, 감성적 영향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시청앞~ 가사가 어찌나 와닿던지..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지만 ㅎㅎ
3집을 통해 열성적인 팬이 된 후 1,2집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사랑했을 뿐 아니라 그 후의 앨범 하나하나 모두 사랑했었던 기억이 난다. 동물원의 노래들은 특히 가사와 제목들이 너무나 매력적이기 때문에 한참 가사와 제목 위주로 노래를 들었던 이안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언제 들어도 좋은 동물원의 명곡들
'나도 자유로웠으면 해'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부터'
'나는 나, 너는 너'
'글쎄 그걸 어떻게 말하나'
'별빛 가득한 밤에'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혜화동'
'말하지 못한 내사랑'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Q박스 동물원 검색 결과 : http://qbox.com/Q/q_music.jsp?starget=all&query=%B5%BF%B9%B0%BF%F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