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다운 자극적인 기사제목에 낚여 클릭을 해서보니 기사제목이 전혀 낚시가 아니었고 실제로는 '망할 것 -> 죽을 것'이라는 더욱 자극적인 표현을 했던 것이었다. 자우림의 김윤아는 자신의 발언이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을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한 말인지 궁금해진다.
이안은 문화계에 대한 insight가 없기에 김윤아 말대로 죽을지 안죽을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특히 대중문화의 경우) 미국에 와서 느낀 '수많은 개성 (혹은 롱테일)'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암울한 것도 같고, 다른 한편으론 홍대앞에 있다는 수많은 인디밴드에서부터 최근 동영상 사이트를 등용문 삼는 사람 등등을 볼 때 뭔가 앞으로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이안이 주목하는 것은 김윤아가 가끔 이렇게 '화두'성으로 던지는 발언들이다. 어차피 죽었느니 살았느니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이렇게 욕먹을것을 각오하고 독설적으로 던지는 화두가 어찌보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을 만드는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욕먹을 것을 몰랐던 것 아니겠지..)
하여간 용감하다, 김윤아
http://www.chosun.com/se/news/200611/200611200429.html
이안은 문화계에 대한 insight가 없기에 김윤아 말대로 죽을지 안죽을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특히 대중문화의 경우) 미국에 와서 느낀 '수많은 개성 (혹은 롱테일)'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암울한 것도 같고, 다른 한편으론 홍대앞에 있다는 수많은 인디밴드에서부터 최근 동영상 사이트를 등용문 삼는 사람 등등을 볼 때 뭔가 앞으로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다만 이안이 주목하는 것은 김윤아가 가끔 이렇게 '화두'성으로 던지는 발언들이다. 어차피 죽었느니 살았느니는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가끔 이렇게 욕먹을것을 각오하고 독설적으로 던지는 화두가 어찌보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을 만드는 원동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욕먹을 것을 몰랐던 것 아니겠지..)
하여간 용감하다, 김윤아
http://www.chosun.com/se/news/200611/200611200429.html
Trackbas address :: http://www.iankwon.com/trackback/157
-
Tracked from 크리슈머에 끌리다
at 2006/11/21 09:55
삭제
Subject: [잡담] 문화 그리고 언어 - 한글
요새 학원에서 제이미선생님과 수다를 떨면서 살고 있습니다(?)영어회화라고 해봐야 아는 단어 끼워맞추기 수준이지만, 언어(말)의 힘에 대해서 말을 해주더군요.캐네디언 코리안인데, 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