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이 한국사람임을 느끼는 때(?)가 언제냐면 바로 옛날 한국 노래들을 듣는 때이다. 이미 포스팅을 올린 동물원, 신촌블루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을 올리는 이상은, 앞으로 올릴 예정인 산울림, 김준선, 이문세, 이수만, 이승철/부활, 김종서, 듀스, 업타운, 쿨, 박혜경, 러브홀릭, 롤러코스터 등의 가수들이 이안의 사춘기 및 청년 시절을 같이 했던 가수들이다. 한편 사춘기를 포함한 인생의 상당부분을 해외에서 보낸 이안의 와이프가 가끔 이안은 전혀 모르는 팝송을 듣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문화적 갭(?) 같은 것이 느껴진다.
각설하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뮤지션은 이상은이다. 너무나도 당연히 이상은하면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담다디'를 떠올렸다. (설마 지금도 담다디로 소개되진 않겠지..ㅎㅎ) 담다디 이후 '사랑해 사랑해', '해피버스데이투유' 같은 괜찮지만 소녀풍의 노래들을 발표하던 이상은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더딘하루'가 들어있는 3집 앨범을 내면서부터 (최근 이상은은 12집을 발표했다고 한다. 12집..대단한 공력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이 '젊음의 행진'에 '더딘하루'를 처음 발표하던 이상은의 무대이다. 178의 키가 더욱 돋보이는 그런 바바리를 입고 그동안의 이상은 이미지와 너무나도 다른 '더딘하루'라는 묘한 곡을 부르던 이상은의 모습은 중학생이던 이안의 혼을 단단히 빼놓았었다. 이상은 3집에는 '초승달'과 '너무오래'라는 묘한 느낌의 그러나 아주 훌륭한 다른 노래들도 있다.
4집에는 이안이 이상은의 3대명곡으로 꼽는 '뉴욕에서'가 들어있고 5집에는 언젠가는 이 실려있다. (참고로 이상은 3대 명곡은, 더딘하루, 언젠가는, 뉴욕에서 이다. 여기에 살짝 못미치는 노래가 '어기여디어라', '외롭고 웃긴가게', '달'이 있다)
최근 ('봉자' 앨범 발표 이후)에는 이안도 이상은의 곡에 많이 심취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 매력은 유효하다. 혹시나 아직도 담다디로 이상은을 기억하는 분들은 이 범상치않은, 이미 상당히 전설적 존재가 되어버린 뮤지션의 음악들을 큐박스를 통해 들어보시길..(http://www.qbox.com/Q/q.jsp?starget=all&query=%C0%CC%BB%F3%C0%BA)
각설하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뮤지션은 이상은이다. 너무나도 당연히 이상은하면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담다디'를 떠올렸다. (설마 지금도 담다디로 소개되진 않겠지..ㅎㅎ) 담다디 이후 '사랑해 사랑해', '해피버스데이투유' 같은 괜찮지만 소녀풍의 노래들을 발표하던 이상은이 변하기 시작한 것은 '더딘하루'가 들어있는 3집 앨범을 내면서부터 (최근 이상은은 12집을 발표했다고 한다. 12집..대단한 공력이다)
지금도 기억나는 장면이 '젊음의 행진'에 '더딘하루'를 처음 발표하던 이상은의 무대이다. 178의 키가 더욱 돋보이는 그런 바바리를 입고 그동안의 이상은 이미지와 너무나도 다른 '더딘하루'라는 묘한 곡을 부르던 이상은의 모습은 중학생이던 이안의 혼을 단단히 빼놓았었다. 이상은 3집에는 '초승달'과 '너무오래'라는 묘한 느낌의 그러나 아주 훌륭한 다른 노래들도 있다.
4집에는 이안이 이상은의 3대명곡으로 꼽는 '뉴욕에서'가 들어있고 5집에는 언젠가는 이 실려있다. (참고로 이상은 3대 명곡은, 더딘하루, 언젠가는, 뉴욕에서 이다. 여기에 살짝 못미치는 노래가 '어기여디어라', '외롭고 웃긴가게', '달'이 있다)
최근 ('봉자' 앨범 발표 이후)에는 이안도 이상은의 곡에 많이 심취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 매력은 유효하다. 혹시나 아직도 담다디로 이상은을 기억하는 분들은 이 범상치않은, 이미 상당히 전설적 존재가 되어버린 뮤지션의 음악들을 큐박스를 통해 들어보시길..(http://www.qbox.com/Q/q.jsp?starget=all&query=%C0%CC%BB%F3%C0%BA)
TAG 이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