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놈이 우물을 판다' (우리나라 속담)
'맘에 드는 차가 없어 내가 직접 만들기로 했다' (포르쉐 설립자)
'가장 혁신적인 이노베이터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실행력을 가진 불만족 고객이다' (크리스텐슨 교수)
이안도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소비와 비소비를 하는 고객으로서 '이런게 있으면 참 좋을텐데..'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하지만 많은 분야에 있어 실행력이 없는 고객이기에 이노베이터가 될 수는 없고, 운좋으면 아는 업계 사람에게 이런것좀 만들어달라고 하소연만 할 뿐이다. 그 중에 생각나는 몇가지를 공유하면 다음과 같다. (실현 가능성 및 방법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음)
- 전화걸기/받기와 문자만 되는 휴대폰 - 대신 최대한 얇고 이쁜 놈
- 먹으면 약 3-4시간 포만감을 주고 필요한 영양소 제공하는 알약 (주로 아침대용)
- 나의 다양한 관심사를 잘 알아서 일주일에 딱 한권씩 좋은 책을 추천해주는 책도우미
- 전화로 상담해주는 병원 (특히 소아과 의사)
- 썬글라스에 붙일 수 있는 얇은 안경렌즈? (이안은 렌즈를 끼지 못해서 썬글라스 착용에 제한이 있음)
- 제대로 번역해주는 번역기 (특히 일본어,중국어,독일어 등 사이트 들어가고 싶을때)
- 셀프 주유소 (대신 가격 저렴)
- 어린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고, 어린아이를 무지 좋아하시는 5-60대 할머니들로 구성된 어린이집
-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화영어/일본어/중국어 강사 (클럽에서 여자 꼬시는 데만 관심있는 철없고 무지한 외국인 강사 말고)
- 비닐우산 (요즘 전철에서도 최소 7천원이던데..ㅠ)
- 뽀로로랜드 (이안의 뽀로로랜드를 기다리며 참조)
- to be continued...
위의 리스트 중 몇몇은 이미 추진중인걸로 알고 몇몇은 사업화 하기엔 현실적으로 상당한 장벽이 있을것도 같은데..하여간 이런 것 좀 있었으면..
본인이 생각하는 '이런 것 있었으면'..하는 댓글 환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