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은 82년 삼성라이온스 어린이팬클럽 원년멤버이다. 요즘도 어린이팬클럽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어린이용 잠바를 줬던 기억이 난다. 그 어린 나이에 왜 삼성을 택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다만 그때부터 쭈우욱 삼성을 응원하고 있다. 원년에 박철순 아저씨 때문에 우승을 못해서 매우 속이 상했던 기억이 나고, 잠실 야구장에 놀러갔을때 MBC청룡의 하기룡 투수의 사인볼을 받은 기억도 난다..
네이버 뉴스를 보다보니 '이대진'이라는 아스라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역시 네이버 뉴스의 힘은 참 막강하다)
삼성라이온스의 팬으로서 좋아했던 투수가 김일융, 박충식, 베이커 정도였다면 두려움에 떨었던 투수가 이대진, 조계현, 임창용(해태시절), 구대성, 박철순 정도였던 것 같다. 이대진은 그런 존재였던 것이다! 그랬던 그가 언젠가부터 부상에 시달리더니 잘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2002년엔가 타자로 전향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했었다가 역시나 또 잠잠하다가 오늘 이안의 눈에 한장의 사진과 함께 확 들어오신 것이다..
이제는 노장이 되어버린 이대진 선수가 다시 재기의 칼을 갈고 있다고 하니 그의 투지에 존경심이 앞선다..얼마전 호랑이선생님에 나왔던 황치훈이 연기재개를 한다고 했을때의 반가움과도 비슷한 느낌이고..
관련기사는 다음과 같음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menu=news&mode=view&office_id=073&article_id=0000034192
네이버 뉴스를 보다보니 '이대진'이라는 아스라한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역시 네이버 뉴스의 힘은 참 막강하다)
삼성라이온스의 팬으로서 좋아했던 투수가 김일융, 박충식, 베이커 정도였다면 두려움에 떨었던 투수가 이대진, 조계현, 임창용(해태시절), 구대성, 박철순 정도였던 것 같다. 이대진은 그런 존재였던 것이다! 그랬던 그가 언젠가부터 부상에 시달리더니 잘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2002년엔가 타자로 전향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했었다가 역시나 또 잠잠하다가 오늘 이안의 눈에 한장의 사진과 함께 확 들어오신 것이다..
이제는 노장이 되어버린 이대진 선수가 다시 재기의 칼을 갈고 있다고 하니 그의 투지에 존경심이 앞선다..얼마전 호랑이선생님에 나왔던 황치훈이 연기재개를 한다고 했을때의 반가움과도 비슷한 느낌이고..
관련기사는 다음과 같음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menu=news&mode=view&office_id=073&article_id=0000034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