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말이면 꼭 한번씩 마트엘 간다. 오늘도 별 할일없이 점심먹고 가만있자니 심심하여 소화도 시킬 겸 집앞 이마트엘 갔다. 이마트에 가면 꼭 한번씩 들리는 장난감 코너에서 오늘 대박 구여운 마리오를 발견하여 냉큼 샀다. 다행히(?) 민이도 좋아해서 민이랑 이안이 같이 가지고 놀 수 있을 듯 하다.
이안은 사실 어렸을때부터 조그만 figure들에 애착을 가졌었다. 아주 어렸을때는 엄지손가락만한 고지라 인형을 잘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이안의 인생에 딱 두번 절도를 범한 일이 있는데, 한번은 중학교때 동네 수퍼앞을 걸어가면서 자연스럽게 귤을 하나 쓱 집어서 먹은적이 있고, 또 한번은 초딩때 친구집에 가서 양초로 된 산타클로스를 쓱 가져온 적이 있다. 그때도 그 산타클로스가 어찌나 귀엽던지 어린 마음에 쓱 가져왔던 것이다..
하여간 오늘 발견한 마리오 장난감은 모처럼 발견한 구여운 figure였다. 무선리모컨으로 조종도 된다.ㅎㅎ 이안의 생일에 마땅히 선물할 것을 못찾으신 주변 분들이 계시면 이런 구여운 모양의 figure들 선물해줘도 좋다. 마리오만 올리기 썰렁해서 아톰 사진도 하나 같이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