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안이 즐겨읽는 이누잇님의 블로그에서 책리뷰를 보다보면 책지름신이 강림할때가 있다. 그럴때 바로 이누잇님 블로그에서 클릭하여 책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오늘 이니 P2P를 이용하여 '행복지도'라는 책을 이누잇님 블로그에서 샀다.
#2: 이안의 고딩동창 천모군. 분당에서 치즈케익 전문점을 하고 있다. 어차피 굽는 케익, 인터넷에서도 판매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G마켓에 입점중이다. 물론 트래픽을 몰아다주는 가치가 있긴 하나 높은 수수료를 아까워했는데, 이제 이니 P2P가 있으면 자기 블로그에서도 케익을 팔 수 있게 되었다. (그만큼 블로그를 잘 관리해야겠지만)
요런 것이 있었으면 하고 오랫동안 바래왔는데, 솔루션이 생기니 반갑다. 아직 초기라서 UI도 좀 엉성하고, 매출에 따른 세금관계 등은 어케 되는지 잘 모르겠으나, 하여간 최근 본 서비스 중 가장 실질적인 효용이 있는 서비스 같다.
그나저나, 바야흐로 웹은 distributed된 채널로서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