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몸 여기저기가 안좋아서 쉬는 시간이 많아졌다. 멍하니 쉴 수는 없어 책을 집어들었다. 눈에 확 띄는 문장이 하나 있었다.

"It's not how great you start - it's how great you end up"

예전에 투자자 한분이 말한적이 있다. '성공사례로 칭송받는 모든 기업들도 소설책 한권을 쓸만큼의 사연을 가지고 있다'.

Startup은 그 특성상 '완벽한'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해나갈 수 없다. (비교적) 완벽한 환경에서 의사결정을 하던 사람들 (예전의 이안도 마찬가지)에겐 가장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인력/자본/Timeline/설비 모든 면에서 그렇다. 요즘같이 경제가 어렵다는 때는 더욱 그렇다.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남아서 어떻게 end up하느냐 (어떻게 시작했느냐가 아닌)가 성공을 결정지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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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at 2008/11/21 12:4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Commented by 꼬날 at 2008/11/22 09:37

    @.@ 자꾸 아프구 그러삼~ .. 이라고 말할 처지는 저도 아니긴 하지만.. 건강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