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주변의 아는 사람은 많이들 알다시피 이안이 요즘 실리콘밸리에 필이 꽂혀있다. 이 난데없는 뒷북이 왠말이냐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누구나 자기의 경험곡선 상에서 어떤 포인트에 도달해야 기존에 존재하던 것이라도 진정한 가치를 느끼는 것이기에...이제서야 실리콘밸리에 관심을 가진 이안이 열심히 뒷북을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왜(구체적으로) 실리콘밸리에 가면 보고 느낄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누군가 질문할 수 있을텐데 그에 대한 해답을 이안 대신 명쾌하게 해주신 분이 아래 링크기사 안에 들어있다.
흥미로운 부분은"우리나라에서 성공했던 인터넷 서비스들의 지향점과 성공요인에 대해 미국에서처럼 제대로 분석해본적이 있는가?"라는 대목이다. 서비스 기획자들이 들으면 펄쩍 뛸 이야기일 수 있지만, 분명 이러한 분석/정리/개념화/시사점 도출이 모자랐던 것은 사실인 듯 하다. 이안이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일들은 분석능력 뿐 아니라 서비스 자체에 대한 관심/애정이 필요하고 직/간접적인 서비스 경험이 있어야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고 이론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이 될 것이다. 이안도 언젠간 그럴 수 있는 날이 오겠지..
링크 : http://channy.creation.net/blog/?p=290
TAG 실리콘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