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in & Company에서 경영서적이 여러권 나왔었지만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으로 impact이 있었던 책은 Profit from the core가 아니었나 싶다. 이안이 업계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가 베인에 다녔었다는 얘기를 하면 가끔 언급하는 것이 '아, 핵심에 집중하라' 였으니 말이다.
네이버는 검색과 포털의 중간 영역에 서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사실 핵심에 집중하라는 말의 정의가 참 애매한 회사이다. 네이버의 핵심을 어디까지로 보느냐가 상당히 애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 링크기사와 같은 글을 간혹 접하면 그래도 뻘짓은 안하려 노력 많이 하는구나 하는게 느껴진다. 사실 일선 사업부에 있다보면 아래 기사와 같이 향후 성장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서비스(e러닝)에 대해 과감히 축소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말이다.
링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817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