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보낸 한 철'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0/01/18 Parisienne walkaway (9)
  2. 2009/10/15 자라섬 (8)
  3. 2009/09/24 제주도 (11)
  4. 2009/06/25 Blogging in the sky (6)
  5. 2009/06/15 Saturday in Portland (5)
  6. 2009/06/09 Redondo Beach (13)
  7. 2009/03/19 날았던 기억 (42)
  8. 2008/03/06 Sleepless in Seoul (13)
  9. 2008/01/06 워싱턴 광장을 둘러싼 이야기들 (21)
  10. 2007/11/18 Solvang vs. Korea town (23)
  11. 2007/11/09 보스턴 이모저모 (18)
  12. 2007/11/06 Hello Boston, Hello Roy (22)
  13. 2007/10/29 Everybody's changing (33)
  14. 2007/10/14 나들이 (29)
  15. 2007/10/02 Hello, Los Angeles (40)
  16. 2007/09/21 뉴욕의 가을, 그리고 알랭드보통 (21)
  17. 2007/09/17 다시 뉴욕 (23)
  18. 2007/09/05 There is something about 'San Francisco' (17)
  19. 2007/09/02 스포츠와 함께한 주말 (16)
  20. 2007/08/19 주말 드라이빙 (23)
  21. 2007/08/12 Blue Note 그리고 Charlie Haden (16)
  22. 2007/08/12 눈과 귀로 접하는 뉴욕 (17)
  23. 2007/08/10 뉴욕에서 '인연'에 대해 생각함 (9)
  24. 2007/08/09 Hello, New York! (24)
  25. 2007/08/06 Baltimore Blues (18)
  26. 2007/07/31 Newport Beach 그리고 Santana (18)
  27. 2007/07/23 Wine is bottled poetry - Napa 다녀오다 (18)
  28. 2007/07/19 도착, 그리고 불면 (16)
  29. 2007/01/11 End of an era (15)
  30. 2006/12/20 One source Multi use (15)
  31. 2006/12/02 눈돌아가는 곳 - Las Vegas (21)
  32. 2006/12/02 분위기 있는 도시 - Montrey/Carmel (12)
  33. 2006/11/11 Yosemite (14)
  34. 2006/11/03 생활영어 (5) (10)
  35. 2006/11/02 하늘을 날고싶었던 사람들 - Aviation Museum (9)
  36. 2006/11/01 Safari West (9)
  37. 2006/10/30 생활영어 (4) (19)
  38. 2006/10/26 Fisherman's wharf (18)
  39. 2006/10/23 생활영어 (3) (43)
  40. 2006/10/21 생활영어 (2) (14)
  41. 2006/10/19 생활영어 (1) (10)
  42. 2006/09/25 내친김에..스탠포드 (13)
  43. 2006/09/24 버클리 구경 (10)
  44. 2006/09/22 생활의 발견 (14)
  45. 2006/09/21 레드우드 시티 - 오라클과 EA의 동네 (16)
  46. 2006/09/18 eBay 방문기 (14)
  47. 2006/09/11 BBQ파티 (11)
  48. 2006/09/11 달리는 사람들.. (9)
  49. 2006/09/10 순두부 먹다 (22)
  50. 2006/09/10 이케아에서 놀다 (15)
  51. 2006/09/08 Entrepreneur로 둔갑(?) (23)
  52. 2006/09/08 아이께어? 히버디? 다이어리? (20)
  53. 2006/09/08 출근길? 소풍가는길? (9)
  54. 2006/09/07 첫 출근 to 사무실 (12)
  55. 2006/09/07 첫 나들이 to Stanford (12)
  56. 2006/09/07 도착 (16)


음악업계 최대 컨퍼런스인 Midem에 참석하기 위해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1주일간 칸느/파리로 갑니다. 블로거중에 Midem에 가시는 분 있음 알려주시면 반갑겠고요, 파리에 계시는 블로거 중 28일에 혹시 저랑 잠시 놀아주실 분 있으시면 더욱 환영요 ^^ (28일 하루동안 파리 구경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마레 지구를 주로 돌아보려고 합니다..)

btw, 게리 형님의 기타 인트로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후벼파는군..


중학교때던가 빌에반스가 1966년 Montreux에서 연주한 CD를 듣고나서부터, 전세계 음악 페스티벌을 따라다니며 여행하는 것이 소박한(?) 꿈이 되었다. ㅎㅎ 작은 실천의 하나로, 1회때부터 가고싶었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드디어 간다. 비록 내일밤 당일코스로 몇시간이지만 덕분에 무척 설렌다..

*위의 비디오는 내일 공연하는 Jan Lundgren Trio
컨퍼런스를 간 김에 주말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제주도를 찬찬히 둘러본게 첨이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고 서울촌놈이 체험해볼만한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했다. 오랜만에 길게 가족여행을 해서 아빠노릇을 할 수 있었다.

조개,문어,물고기 등을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체험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서울촌놈 권민군


풍경속의 부자지간


바닷가에서 신나게 ATV를 타고 있는 권민군. 제주도 가면 '산바다 ATV'를 꼭 가보시길..강추.


해질무렵 바닷가 모래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자지간..그림은 역시 빠방..
뉴욕에서 LA로 가면서 Virgin 항공사를 타게 되었다. 리처드브랜슨의 그 버진그룹이 시작한 항공사인데, 처음 타보는 것이라 나름 기대를 하고 탔다. 의자도 가죽이고, 승무원들도 모델급이라는 친구의 말을 들은바 있어서..^^

승무원은 모델이 아니었으나, 의자는 가죽이 맞고, TV화면을 통해 언제든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다. 그것도 공짜로!

비행기 타고 가면서 이메일 체크와 블로깅을 할 수 있으니 5시간의 비행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다. 이 높은 하늘에서 이렇게 빨리 날아가고 있는데, 무선인터넷이 된다니 참 신기하네..

이러저러한 이유로 주말에 포틀랜드에 오게 되었다.

(좋은 의미에서)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매주 토요일에 Farmers Market과 Saturday Market이 열려서 구경다녀왔다. 사진에 나오듯이 먹음직한 채소들도 많았고, 살만한 물건들도 많았다. 이안은 $10 주고 액자를 하나 샀다. 캐리커쳐를 엄청 잘 그리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현금이 똑 떨어지는 바람에 못그렸다. ㅠ 트위터 바람이 쎄다더니, 채소 장수 아주머니도 트위터 주소를 적어놓았다. (사진 참조)



포틀랜드는 음악적으로도 상당히 발달된 도시 같다. 길거리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도 많고 라이브뮤직을 하는 바도 많다.



일요일엔 게이/레즈비안/성전환자의 축제와 퍼레이드가 열렸다. 첨보는 게이 퍼레이드인데 상당히 흥미로왔다. 포틀랜드에서 처음 커밍아웃을 했다는 할아버지가 지나가자 사람들이 박수를 많이 쳤다..포틀랜드는 작고 아담하고 평화로워 보이는데, 그러면서도 하품 나지 않게 나름의 재미를 가진 도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