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은 '감성'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데에 매우 관심이 많다. 이안이 워낙 감성이 풍부한(?) 사람이라 그렇기도 하고..(그런가? ㅎ) 이러한 연결고리가 innovation의 주요한 한 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기업들 가운데 가장 감성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되는 두 기업이 오늘 제휴를 발표했다. 애플과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이미 단순한 커피점이 아니다. 이안에게는 전세계의 스타벅스가 이미 사무실로 쓰이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는 음악시장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폴 메카트니는 최근에 스타벅스에서만 팔리는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애플 역시 단순한 하드웨어 생산업체가 아니다. 아이팟은 단순히 mp3 플레이어라고 말하기 거시기하다.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하여간 그렇다. 그 두 회사가 제휴를 했다. 스타벅스에 가면 바로 아이팟의 위피가 켜지고, 지금 나오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알수 있단다. 쿨한 일이다.
BTW, 애플과 스타벅스에 이어 조만간 새로운 감성기업이 하나 더 등장할 지도 모른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