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안 주변의 몇몇 사람들은 잘 알고 있듯이 이안이 외국에서 사는 것에 인생 그 어느 때보다도 feel이 꽂혀있다. 잠시 사는 것이 아니고 당분간 쭈우욱 말이다..
어렸을때부터 이안의 아버지는 이안에게 꼭 외국에 가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드랬다. 정작 본인은 외국이라고는 일주일 대만 출장을 다녀오신게 전부인 것으로 아는데 말이다. 모든 아들은 청개구리 심정이 있는 것인지 이안은 별로 글로벌하게 살고 싶지 않았었다. 글로벌한 주변인보다는 로컬한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러던 이안이 민이아버지가 되고 나서는 외국에 나가서 오랫동안 사는 것에 대해 관심도가 점점 올라가서 요즘은 그 극에 달하고 있는 상태다..그러던 와중 간만에 가끔씩 들어가본 블로그(사실 이안권닷컴의 롤모델이기도 한)에 방문해보니 블로그 주인장이 이민을 가셨더랬다. 이민가기까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적어놓았는데 참고가 될만했다. 이 주인장은 이안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완전 타인인데 글이 재미있어서 가끔 방문을 하곤 한다..링크 걸어놔야징~ http://www.soliekim.com/new/solie.html
이안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