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철지난 노래를 오랜만에 듣고 하루종일 그 음악에 묻혀 살때가 있다.

소시적에 새벽 1시부터 새벽 6시까지 Stairway to heaven만 계속 들었던 때가 있다. 약 8분짜리 노래니까 5시간이면 300분. 아마도 40번쯤 들었나보다..

작년에 써니베일에 혼자 있던 어느 주말 괜스레 봄여름가을겨울의 '못다한 내마음을'에 필이 꽂혀서 하루종일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도 있다. 이땐 몇시간 들었는지는 기억 안난다.

이번 주말,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에 빠져버렸다. 점심에 냉면 먹으러 가서 우연히 들었다가 그만.. 예술가와 과학자만이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라는 문장이 가슴에 와닿았다..

뮤직비디오 링크: http://www.diodeo.com/id=sungirl&movie=000922091&pt_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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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노바 at 2008/07/22 17:14

    이 노래를 이제서야 듣다니...
    정말 명곡이지.. Nell 이번 앨범이 대체로 좋은 듯...
    그나저나 잘 사시나?

    • Commented by 이안 at 2008/07/22 18:46

      ㅎㅎ 이제서야 들은건 아니고요, 간만에 들었어요.. 대략 잘 삽니다 ^^ 요즘은 블로그 잘 안하시대요?

  2. Commented by Gomy at 2008/07/24 08:45

    노바님과 내 전화 컬러링이 모두 이 음악이었지 아마... ㅋㅋ 1집부터 지금까지 넬 노래들은 버릴게 없어... 다 같이 함 보시지요~

  3. Commented by 반자씨 at 2008/08/07 16:13

    베이징에서 실시간 포스팅은 안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