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랑 가정말고는 그나마 유일한 취미가 야구이니, 야구얘기밖에 할 게 없나보다. 게다가 일 얘기랑 엮어서 할까하니..이건 마치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ㅋㅋ
다른 운동은 야구만큼 안해봐서 모르고 하는 소리겠지만, 야구는 그야말로 팀워크의 정수다. 그리고 팀워크의 정수에는 '백업'과 '으쌰으쌰'가 있다.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가만 서서 공오면 방망이 휘두르고, 글러브로 잡으니, 운동량이 별로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는 '백업'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외야수들의 핵심은 (특히 사회인야구에서) 바로 '백업'이다. 우익수는 1루수에게 공이 갈때마다 열라게 1루쪽으로 달려가서, 1루수가 공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중견수에게 플라이공이 날라가면, 좌익수나 우익수가 항상 그 뒷쪽으로 백업러닝을 해줘야 한다. 말이 쉽지, 이거 몇번 하고나면 다리가 후덜거린다. 자기한테 직접 오는 공도 아닌데, 동료가 놓칠 것을 대비해 개발에 땀나게 뛰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외야수의 핵심스킬은 바로 체력이다.
덕아웃이나 주루코치들의 으쌰으쌰는 또다른 팀워크 포인트다. 내야수끼리의 으쌰으쌰도 그렇다. 투수가 좀 흔들리거나, 다른 동료가 에러를 해서 소심해졌거나, 힘든 기색이 있을때 서로 으쌰으쌰를 해주어야 한다. 힘들때 한발짝 더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야구에 대해 썼지만, 회사생활 특히 벤처생활도 야구랑 거의 똑같다. 서로 백업해주고, 으쌰으쌰 해주고, 힘이 들때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주어야 한다. 좋은 팀이라 함은, 특급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팀워크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특급선수들이 팀워크가 좋으면 가장 베스트. 울트라캡숑처럼.
다른 운동은 야구만큼 안해봐서 모르고 하는 소리겠지만, 야구는 그야말로 팀워크의 정수다. 그리고 팀워크의 정수에는 '백업'과 '으쌰으쌰'가 있다.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가만 서서 공오면 방망이 휘두르고, 글러브로 잡으니, 운동량이 별로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는 '백업'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외야수들의 핵심은 (특히 사회인야구에서) 바로 '백업'이다. 우익수는 1루수에게 공이 갈때마다 열라게 1루쪽으로 달려가서, 1루수가 공을 놓칠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중견수에게 플라이공이 날라가면, 좌익수나 우익수가 항상 그 뒷쪽으로 백업러닝을 해줘야 한다. 말이 쉽지, 이거 몇번 하고나면 다리가 후덜거린다. 자기한테 직접 오는 공도 아닌데, 동료가 놓칠 것을 대비해 개발에 땀나게 뛰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외야수의 핵심스킬은 바로 체력이다.
덕아웃이나 주루코치들의 으쌰으쌰는 또다른 팀워크 포인트다. 내야수끼리의 으쌰으쌰도 그렇다. 투수가 좀 흔들리거나, 다른 동료가 에러를 해서 소심해졌거나, 힘든 기색이 있을때 서로 으쌰으쌰를 해주어야 한다. 힘들때 한발짝 더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야구에 대해 썼지만, 회사생활 특히 벤처생활도 야구랑 거의 똑같다. 서로 백업해주고, 으쌰으쌰 해주고, 힘이 들때 한발짝 더 나아갈수 있도록 서로 격려해주어야 한다. 좋은 팀이라 함은, 특급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얘기가 아니고, 팀워크가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특급선수들이 팀워크가 좋으면 가장 베스트. 울트라캡숑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