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웹 서비스를 런칭하려는 분들이 종종 연락을 주시는 경우가 있다. 현지 팀 구성, 펀딩, 마케팅 등도 중요하지만 '서버의 운영' 역시 매우 현실적인 문제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에서 서버를 운영하려면,
  • 현지에서 적당한 IDC나 Managed Hosting 업체를 찾고,
  • 그들과 네고를 해야하며,
  • 계약 성사 이후에도 혹시나 서버가 다운된다든지 하는 경우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데,
영어의 압박 뿐 아니라 미국 IDC 업체 특징 등에도 빠삭하지 않으면 이 업무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서버를 운영/관리 하는 것뿐 아니라 아키텍쳐까지 동일인물이 할 수 있어야 향후 비즈니스가 스케일이 커져도 감당이 될 것인데 그 동일인물을 찾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안의 회사도 초기에는 이안이 '통역사'로서 한국의 개발자와 미국의 IDC업체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맡았는데, 기술적 지식이전무하고, 다른 일로도 바쁘다보니 일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가뭄의 단비와 같은 분을 만났으니, 그분이 바로 캘빈님이다.

미국내 한국지사에서 현지 인력들을 이끌고 시스템팀을 이끄셨는데, 지금은 이안의 일을네트워크 파트너로서 도와주고 계신다. (서버 아키텍처링과 Managed Hosting 업체를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계신다).얼마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지난 1년 정도 이안을 도와주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시장을 진출하려는 다른 한국 웹벤처들도컨설팅을 해주면 어떻겠냐고 얘기를 나눴다.

미국에서의 비즈니스를 위해 서버 관련 업무를 고민하고 계신 분은 calvin2k@gmail.com 으로 메일 보내셔서 논의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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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yg at 2009/02/03 12:44

    캘빈 님이 제가 알고 있는 그분인가요 ??ㅋ

  2. Commented by sp at 2009/02/03 16:22

    그냥 생각난건데.. 혹시 youtube 영상을 음악처럼 여러개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Qbox에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2/04 10:02

      에고, 이미 그런 기능이 존재하는데 잘 드러나지가 않나보네요 ^^ 감사합니다~

  3. Commented by CK at 2009/02/04 01:37

    바로 이런게 살아있는 정보죠.. 바로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