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ering : 운전을 하다가 '$1,000 Fine for Littering'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도대체 littering이 뭐길래 벌금을 100만원씩이나 내라는 건가..하고 궁금해서 통역사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쓰레기투척'을 말하는 거란다. 그러고보니 길이 참 깨끗했다..
clearance : Gilroy에 있는 아웃렛이 좋다고 하여 함 쇼핑을 갔는데 정말 싸고 좋았다. 이안이 즐겨입는 면바지가 '폴로'조차 3만 5천원이면 살 수 있어서 10년만에 면바지를 싹 색깔별로 개비했다..ㅎㅎ 그런데 옷가게마다 'clearance $~'가 붙어있어서 아마도 '떨이'상품 파는 건가보다 하고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맞단다..ㅎㅎ
leopard : 할로윈을 맞이하여 민이를 표범무늬 옷을 함 입혀봤다. 서양 어른들은 동양 어린애를 확실히 귀여워하는 것 같았다. 보는 사람마다 표범 옷 귀엽다고 한마디 하는데 그중 한명은 'leopard? Tiger?' 이렇게 물어봐서 이안이 당황했다. leopard란 단어도 거의 안쓰던 단어인데다가 그 발음이 '레뻐드'에 가까웠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2초간 몰랐다가 아, 표범무늬냐 호랑이무늬냐를 물어보는 거구나..하고 답했다. '레오파드'라는 된장 발음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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