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2.0이 마케팅 용어라고 치부해도, 소셜미디어는 한때의 붐이라고 절하한다해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변해가고 있음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비디오는 그러한 시대변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United Airline이 수하물 운송 중 자신의 기타를 부순것에 항의하는 한 뮤지션의 비디오인데, 음악도 좋고, 표정도 좋고, 메세지도 좋고, 스토리텔링도 좋고..
그리하여 올린지 열흘만에 3백만뷰를 훌쩍 넘기고 (다른데 퍼간거 합치면 더되겠지..) 있다. 기업이 혹은 정부가 메세지를 콘트롤할 수 있는 시대는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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