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이안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안의 성적표를 본 적이 없다. 공부를 잘할때나 못할때나 마찬가지였다. 성적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면에서 '자유방임형'으로 컸다. 독서실을 가든, 학원을 가든, 친구네 놀러가든, 술을 마시고 들어오든, 여행을 가든..뭘해도 하지말라거나 혹은 하라거나 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거의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했고, 그래서인지 이안은 '결정' 하나는 잘한다. 단점이라면, 결정을 자주 내리다보니 주관이 강하다. 그래서 내 인생의 결정에 누군가 개입하는 것을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안에게 가장 큰 challenge이자 balance를 주는 사람은, 개입하기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이다. ㅎㅎ)
이안의 아들 권민군에게 단 하나 심어주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오너 DNA'이다. 여기서 말하는오너 DNA란 '스스로 결정할 줄 알고 결정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을 아주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은 논외로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혹은 인생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오너 DNA'를 가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안이 만난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너 DNA를 가졌고 그 결과로'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다. 예를 들면, 사업을 하거나, 예술을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주제를 얘기할땐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누가봐도 열정적으로/재미있게 사는 것이 느껴진다.
방향은 명확한데,'어떻게'가 중요한 고민이다. 애가 있는 분들은 느끼겠지만,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란 참 쉽지 않다. 자칫 방종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어렵다. 그리고 사실 이안도 워낙 오너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들에겐 오히려 오너 DNA가 아닌 직원 DNA를 심어줄 위험도가 오히려 높을 수도 있다. 나의 소신으로 인해 엉뚱하게도 아들의 소신이 발현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종종 그런 생각이 들때면 오싹하다.
그래서 말인데, 누가 이런 책을 좀 써주거나 코칭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젤 실천하기 쉬운 것이 독서라서 일단 책을 좀 찾아봤는데, 제목만으로 보면 이책도 괜찮을 것 같네.. http://www.yes24.com/24/goods/3378614
이안의 아들 권민군에게 단 하나 심어주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오너 DNA'이다. 여기서 말하는오너 DNA란 '스스로 결정할 줄 알고 결정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을 아주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은 논외로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혹은 인생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오너 DNA'를 가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안이 만난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너 DNA를 가졌고 그 결과로'자신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었다. 예를 들면, 사업을 하거나, 예술을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주제를 얘기할땐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누가봐도 열정적으로/재미있게 사는 것이 느껴진다.
방향은 명확한데,'어떻게'가 중요한 고민이다. 애가 있는 분들은 느끼겠지만,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란 참 쉽지 않다. 자칫 방종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어렵다. 그리고 사실 이안도 워낙 오너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들에겐 오히려 오너 DNA가 아닌 직원 DNA를 심어줄 위험도가 오히려 높을 수도 있다. 나의 소신으로 인해 엉뚱하게도 아들의 소신이 발현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종종 그런 생각이 들때면 오싹하다.
그래서 말인데, 누가 이런 책을 좀 써주거나 코칭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젤 실천하기 쉬운 것이 독서라서 일단 책을 좀 찾아봤는데, 제목만으로 보면 이책도 괜찮을 것 같네.. http://www.yes24.com/24/goods/337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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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뉴욕스토리 | ZEFYR'S NYSTORY
at 2009/07/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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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내가 생각하는 자녀 교육
이제 슬슬 결혼할 때가 되어가나 보다.오늘 이안님 블로그를 읽다가...불현듯 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들었다.이안님이 얘기하신, 오너 DNA라는 말 참 좋은거 같다.내가 나중에 우리 애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