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서비스를 런칭하기 전 작년에 미국에 있으면서 주로 한 일 중 하나는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이었다. 기억나는 것들만 열거해봐도 Digital Music Forum West, San Francisco Music Tech Summit, Always On Stanford Summit 등등이 있다. 이런 행사들이 아니더라도 페이스북의 몇몇 실리콘밸리 groups에 가입하면 수많은 meetup 정보들을 받을 수 있고 재밌겠다 싶으면 참석할 수 있다.
이런 컨퍼런스들은 그야말로 '업계 선수'들이 모이는 장소다. 우리나라는 소위 말해 '바닥이 좁기 때문에' 모이는 것의 value가 크지 않지만, 이들 컨퍼런스는 흩어져있는 여러 관계자들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지닌다. 이안이 속한 음악 분야만 하더라도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모델의 벤처기업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들에게 이런 컨퍼런스는 구인/구직 및 정보동향 파악, 경쟁사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가치를 준다. 작년에 가장 hot한 음악 사이트 중 하나였던 iLike.com 의 CEO의 경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나면 수초만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명함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기위해 줄을 서는 광경을 연출했다.

덧붙임: 오픈 웹 아시아는 오픈웹(Data portability 등)에 관한 컨퍼런스가 아니고 오픈, 웹, 아시아 라는 세가지 키워드에 관련된 컨퍼런스임..즉, 오픈웹과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컨퍼런스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이런 컨퍼런스들은 그야말로 '업계 선수'들이 모이는 장소다. 우리나라는 소위 말해 '바닥이 좁기 때문에' 모이는 것의 value가 크지 않지만, 이들 컨퍼런스는 흩어져있는 여러 관계자들을 모으는 것만으로도 가치를 지닌다. 이안이 속한 음악 분야만 하더라도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모델의 벤처기업들이 나오기 때문에 이들에게 이런 컨퍼런스는 구인/구직 및 정보동향 파악, 경쟁사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등 다양한 가치를 준다. 작년에 가장 hot한 음악 사이트 중 하나였던 iLike.com 의 CEO의 경우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나면 수초만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명함 교환하고 대화를 나누기위해 줄을 서는 광경을 연출했다.

오픈 웹 아시아(http://openwebasia.tistory.com)는 아시아의 인터넷 관련 선수들이 모여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행사다. 개인적으로 이런 행사가 열리는 것이 재미있는 일 인것 같아 미력이나마 value add를 하려고 involve하고 있다.
인터넷 사업의 본질상 국경의 경계가 큰 장벽이 되지 않는 것임을 감안할때, 그리고 아무래도 아시아는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관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특히 큰 회사들 보다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런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네트워킹을 쌓아놓으면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고 본다. 특급호텔에서 열린다는 점과 참가비가 꽤 높다는 점이 왠지 살짝 압박이긴 하지만, 글로벌에 대한 계획이 있고 네트워킹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 회사들은 참석 강추..
인터넷 사업의 본질상 국경의 경계가 큰 장벽이 되지 않는 것임을 감안할때, 그리고 아무래도 아시아는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관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특히 큰 회사들 보다도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이런 컨퍼런스에 참여해서 네트워킹을 쌓아놓으면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고 본다. 특급호텔에서 열린다는 점과 참가비가 꽤 높다는 점이 왠지 살짝 압박이긴 하지만, 글로벌에 대한 계획이 있고 네트워킹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 회사들은 참석 강추..
덧붙임: 오픈 웹 아시아는 오픈웹(Data portability 등)에 관한 컨퍼런스가 아니고 오픈, 웹, 아시아 라는 세가지 키워드에 관련된 컨퍼런스임..즉, 오픈웹과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는 컨퍼런스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