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쏘(http://appsso.wordpress.com)를 런칭한 이후, 뮤지션 마케팅과 관련한 이러저러한 논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네요. 그 덕분에 최근에 몇가지 흥미로운 아이템들/프로젝트들에 눈을 뜨게 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리블랭크(www.reblank.com): Open your closet이라는 것입니다.

클로젯 프로젝트는 장롱 속에 방치된 헌 옷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지난 시간의 추억을 되살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안입는 트렌치코트, 가죽점퍼, 양복자켓이 가방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재미있지 않나요? ^^ 리블랭크를 처음 만났을때 '이런 창의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앱쏘와 함께 뮤지션 마케팅에 이 프로젝트를 접목해보려고 하는데, 뭔가 빠직 소리가 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했네요. (재밌는 생각 댓글 환영)

(당연한 얘기지만) 오늘 Springwise에 보니 해외에서도 이와 관련한 재미있는 기업들이 있네요. http://springwise.com/style_design/upcyc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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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joogunking at 2010/05/25 21:09

    천을 덧대거나 사이즈를 조정하는 것이 아닌 옷을 해체해서 다시 만드는 작업이군요..
    천을 이용해 만드는 것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