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를 한다는 것은 많은 trade off를 요구하지만, 이 일이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점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나처럼 이 일을 즐기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안은 Global operation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같이 일하는 모든 파트너들을 한번씩은 만나봤지만, 딱 한명 아직 만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

뉴욕에 살고 있는 D는 중국계 미국인으로서 플로리다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는데, 음악(특히 인디뮤지션 발굴)을 무척 좋아해서 콘서트를 열심히 찾아다니는 분이다. (뉴욕은 이러한 콘서트의 보물창고와도 같은 곳이니..) 이안과 함께 팀블로거로서 회사 블로그에 음악과 관련된 포스팅을 쓰고 있다. D로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상을 받고 있고, 그녀의 음악 감각은 회사의 corporate image 형성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그녀의 개인 블로그 - http://www.foundinreverie.blogspot.com/)

다음번에 뉴욕에 가면 꼭 만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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