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단위를 쪼개서 파는 것은 중요한 혁신 중의 하나이다. 기존에 CD단위로만 팔던 앨범을 한곡 단위로 쪼개 파는 것과 같이 디지털 산업에서 특히 애용되는 방식이다.

맞벌이 부부에게 집안일과 아이돌보기는 가장 중요한 이슈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영역은 상품단위를 쪼개서 파는 사업자들이 전무하다시피 해온 영역이다. 그래서 가사도우미를 쓰더라도 입주냐 출퇴근이냐 정도가 쪼개팔기의 전부였는데 인터파크 HM (www.interparkhm.com)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다. 슬림형 가사도우미, 방과후 육아돌보기, 파트 클리닝 등 인터파크 HM이 제공하는 상품들은 이안의 니즈와 너무 부합하는 상품들인데, 실제로 얼마나 quality가 있을지 너무 기대된다.

Quality만 괜찮다면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비즈니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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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at 2009/02/02 01:4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Commented by 한정훈 at 2009/02/02 10:17

    쪼개팔기!
    님의 관심과 서비스 분석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D 앨범 판매가 한 곡 단위 싱글앨범 판매로 쪼개파는 개념의 비유는 저희가 추구하는 생활서비스 전략의 한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했다는 평가를 감히 내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맞습니다! Quality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국내 최초로 고용과 지속적인 교육이라는 전략으로 서비스 수준 향상에 매진하며, 훌륭한 서비스 수준을 위해서 이제 가사도우미도 프로시대로 갈 것이라는 생각으로 프로페셔널한 가정관리 매니저들을 육성하는 것도 이 사업의 주요한 목적입니다.

    고객들께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정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30~50대 여성 재취업자들께는 고용을 통한 복지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인터파크HM 한정훈.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2/02 12:00

      어익후, 대표이사님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 저희집이 평촌이라 아직 이용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ㅎㅎ

  3. Commented by 멜로디언 at 2009/02/02 17:30

    쪼개파는 게 전무했던 시장이라는 데 동의하기 힘들어요 ㅋㅋ 주변에서 보면 가사도우미와 애보는 이모님은 따로 고용하던데요? 전문화 되었달까요~

    http://www.wjyeye.co.kr <<- 웅진에서 하는 것도 있죠.. 근데 아직 주변에서 쓰는 사람은 못 봤어욤. ^-^;;

    • Commented by 이안 at 2009/02/02 21:51

      가사도우미와 육아도우미의 분리는 쪼개팔기라기보단 다른 상품을 파는 것이라고 봐야겠죠 ^^ 인터파크HM의 경우 '방과후에만 육아를 본다거나', '하루 2시간동안 간단한 청소만 도와주는 슬림형 가사도우미' 등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쪼개팔기 시도인 것 같습니다..(물론 반나절 가사도우미는 예전에도 간혹 있긴 했지만..)

      그나저나 오랜만이네요, 멜로디언님, 잘 지내시나요~

  4. Commented by J.Lee at 2009/03/13 10:17

    포스팅도 많고해서 틈틈이 눈팅하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오늘 요건 특히나 신선하고 공감이 많이 가네요..
    이런 걸 하는데가 진짜로 있었구나!!하는 금요일 아침의 감격 정도?ㅎㅎ
    TGIF!

  5. Commented by 박윤미 at 2010/02/17 14:29

    평촌지역은 아직 오픈준비중이라 기간이 좀 걸립니다.^^ 오픈 즉시 공지하겠습니당~
    앞으로도 인터파크hm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시도 지켜봐주세요~^^
    - (주)인터파크hm 담당자

    • Commented by 이안 at 2010/02/18 00:21

      ㅎㅎ 서울로 이사왔어요. 이불청소와 세탁기 청소를 이미 서비스받아봤지요. 괜찮더군요 ^^ 다만 가사도우미의 경우는 가격경쟁력이 좀 없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