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LA로 가면서 Virgin 항공사를 타게 되었다. 리처드브랜슨의 그 버진그룹이 시작한 항공사인데, 처음 타보는 것이라 나름 기대를 하고 탔다. 의자도 가죽이고, 승무원들도 모델급이라는 친구의 말을 들은바 있어서..^^

승무원은 모델이 아니었으나, 의자는 가죽이 맞고, TV화면을 통해 언제든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다. 그것도 공짜로!

비행기 타고 가면서 이메일 체크와 블로깅을 할 수 있으니 5시간의 비행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다. 이 높은 하늘에서 이렇게 빨리 날아가고 있는데, 무선인터넷이 된다니 참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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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ed by 도도빙 at 2009/06/25 14:57

    몇 년 전에 회사 동료 한명이 비행기에서 전화가 진짜 되는지 전화를 걸어본적은 있었지요. 여보세요~ 라고 한 마디 하고 끊었는데 3천원 정도가 카드에서 나가더군요. 근데 이제는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니 많이 달라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