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안을 몰입하게 만드는 생각이 있어 블로깅이 잘 안된다..
사실 이안은 멀티태스킹에 그다지 강한 편은 아니다. 예를 들면 우리 와이프처럼 MSN창을 여러개 띄어놓고 번역도 하고 동시에 전화통화도 하고 할 수 없다. (그런 면에서 우리 마눌씨는 참 대단하다) 가끔 이안은 지하철 계단을 올라가면서 생각에 잠기다보면 다음에 어느발을 내딛어야 하는지 깜박해서 코메디를 연출할때가 있다. 또 샤워할때 생각에 잠기다보면 내가 방금 머리를 감았었는지 까먹어서 할수없이 다시 샴푸를 할 때도 있다..그러다보니 요즘의 몰입은 블로깅을 할 물리적인 시간도 적게 하고 블로깅에 쓸만한 소재거리도 고갈되게 만든다.
그러나 역시 몰입은 즐거운 일이다.
사진출처 : Flickr

그러나 역시 몰입은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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