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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 on the sho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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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2 Jul 2009 23:1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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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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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말을 잘듣길래, 공중전화(유선전화) 모습을 한 사탕을 사줬더니, 아들 권민군이 물었다.&lt;br /&gt;
&lt;br /&gt;
&#039;아빠, 이 전화기엔 왜 줄이 달려있어?&#039;&lt;br /&gt;
&lt;br /&gt;
헉. 이안의 머리속에 들어있는 전화기의 원형은 유선전화기인데, 5살인 권민군에게 전화기란 핸드폰 혹은 무선전화기가 기본인 것이다. &lt;br /&gt;
&lt;br /&gt;
냇가에서 물고기잡으며 크던 세대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크던 세대에게 뭔가를 가르칠 수 있겠느냐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났다.&lt;br /&gt;
&lt;br /&gt;
아이들은 이미 저만치 달려가있다. 그들을 잡으려 하지말고 맘껏 뛰어놀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 필요하다.</description>
			<category>Innovation/Entrepreneurship</category>
			<category>똘똘이</category>
			<author> (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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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23:1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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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너 DNA</title>
			<link>http://iankwon.com/entry/%EC%98%A4%EB%84%88-DNA-1</link>
			<description>학창시절, 이안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이안의 성적표를 본 적이 없다. 공부를 잘할때나 못할때나 마찬가지였다. 성적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면에서 &#039;자유방임형&#039;으로 컸다. 독서실을 가든, 학원을 가든, 친구네 놀러가든, 술을 마시고 들어오든, 여행을 가든..뭘해도 하지말라거나 혹은 하라거나 하는 법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거의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했고, 그래서인지 이안은 &#039;결정&#039; 하나는 잘한다. 단점이라면, 결정을 자주 내리다보니 주관이 강하다. 그래서 내 인생의 결정에 누군가 개입하는 것을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이안에게 가장 큰 challenge이자 balance를 주는 사람은, 개입하기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이다. ㅎㅎ)&lt;br /&gt;
&lt;br /&gt;
이안의 아들 권민군에게 단 하나 심어주고 싶은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039;오너 DNA&#039;이다. 여기서 말하는오너 DNA란 &#039;스스로 결정할 줄 알고 결정에 책임을 질 줄 아는 것을 아주 당연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것&#039;이다. 그 이유는,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은 논외로 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혹은 인생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039;오너 DNA&#039;를 가지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이안이 만난 재미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너 DNA를 가졌고 그 결과로&#039;자신의 삶&#039;을 사는 사람들이었다. 예를 들면, 사업을 하거나, 예술을 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이 중시하는 가치/주제를 얘기할땐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누가봐도 열정적으로/재미있게 사는 것이 느껴진다.&lt;br /&gt;
&lt;br /&gt;
방향은 명확한데,&#039;어떻게&#039;가 중요한 고민이다. 애가 있는 분들은 느끼겠지만, 매일매일의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기란 참 쉽지 않다. 자칫 방종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어렵다. 그리고 사실 이안도 워낙 오너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들에겐 오히려 오너 DNA가 아닌 직원 DNA를 심어줄 위험도가 오히려 높을 수도 있다. 나의 소신으로 인해 엉뚱하게도 아들의 소신이 발현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종종 그런 생각이 들때면 오싹하다. &lt;br /&gt;
&lt;br /&gt;
그래서 말인데, 누가 이런 책을 좀 써주거나 코칭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한다..젤 실천하기 쉬운 것이 독서라서 일단 책을 좀 찾아봤는데, 제목만으로 보면 이책도 괜찮을 것 같네.. http://www.yes24.com/24/goods/3378614&lt;br /&gt;
&lt;br /&gt;
&lt;a href=&quot;URL&quot;&gt;&lt;/a&gt;&lt;a href=&quot;URL&quot;&gt;&lt;/a&gt;</description>
			<category>Another 이안</category>
			<category>꼭 아버지-아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회사도 마찬가지 아닐까..</category>
			<author> (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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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iankwon.com/entry/%EC%98%A4%EB%84%88-DNA-1#entry459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Jun 2009 04:0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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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잭슨 - In the Closet</title>
			<link>http://iankwon.com/entry/%EB%A7%88%EC%9D%B4%ED%81%B4%EC%9E%AD%EC%8A%A8</link>
			<description>지금 묵고 있는 곳이 LA의 베버리힐스이니, 얼마 멀지 않은 곳에서 어제 마이클잭슨이 죽었다. 미국테레비는 하루종일 이 뉴스를 틀고 있다. &lt;br /&gt;
&lt;br /&gt;
고3때던가 나오미캠밸이 나오는 아래 뮤직비디오를 보고 뮤직비디오의 세계에 눈을 떴던것 같다. (사실 마이클잭슨보단 나오미캠밸 때문이었지만..^^)&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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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nother 이안</category>
			<author> (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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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Jun 2009 08:4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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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긴 비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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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놔..진짜..웃김..여자들이 축구를 싫어하는 이유라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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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nother 이안</category>
			<category>이것도 바이럴인가?</category>
			<author> (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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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07:4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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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logging in the sk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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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에서 LA로 가면서 Virgin 항공사를 타게 되었다. 리처드브랜슨의 그 버진그룹이 시작한 항공사인데, 처음 타보는 것이라 나름 기대를 하고 탔다. 의자도 가죽이고, 승무원들도 모델급이라는 친구의 말을 들은바 있어서..^^&lt;br /&gt;
&lt;br /&gt;
승무원은 모델이 아니었으나, 의자는 가죽이 맞고, TV화면을 통해 언제든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선인터넷을 할 수 있다. 그것도 공짜로!&lt;br /&gt;
&lt;br /&gt;
비행기 타고 가면서 이메일 체크와 블로깅을 할 수 있으니 5시간의 비행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다. 이 높은 하늘에서 이렇게 빨리 날아가고 있는데, 무선인터넷이 된다니 참 신기하네..&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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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지구에서 보낸 한 철</category>
			<author> (이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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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09 04:14: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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