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세가지 키워드는 다 연관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겠다. 워킹맘에게 아침에 밥해달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늦게 자면 아침에 밥먹느니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네이버(정확히는 한겨레) 신문기사는 이러한 워킹맘들의 6시 퇴근전쟁에 대해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다. 5시가 넘으면 사무실에서 누가 자기 부를까봐 노심초사 한다는 웃지못할 이야기..그러다가 6시 종치고 쏜살같이 달려가도 어린이집에 7시 넘어 도착하여 눈치보며 애 데려온다는 이야기..(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8&article_id=0000185832§ion_id=103§ion_id2=336&menu_id=103)
이안의 베스트프렌즈 한명은 장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런 사업을 한다. 정신지체 어린이들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교가 끝나는 4시 정도부터는 그야말로 방치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어린이집과 달리 아침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오후부터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부담도 덜하다.
하여간..우리 마누라를 포함한 워킹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