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 도착해서는 생각보다 작은 천막 사이즈와 무대 사이즈에 '에게?'했는데 공연이 시작되니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것에 감탄했다. 서커스라며 줄은 어딨나..하고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어떻게 저런 동작을 할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창의적인 동작들이 많았다. 서커스 공연을 통해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고 있다니 대단한 회사다. 우리나라에서 두달 남짓 머무르면서 얼마나 벌어갈 것인가 대충 계산을 해보았다. 20만원인 VIP석이 200석, 11만원짜리 R석이 600여석, 8만원짜리 S석이 200여석, 5만원짜리 A석이 100석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러면 1회 공연당 만석일 경우 4천+6.6천+1.6천+0.5천=약 1.3억 . 90%정도는 차는것 같으니 회당 1.2억 정도이다. 평일은 1회씩이고 주말은 2회씩이니 일주일에 9회공연. 따라서 주당 약 11억. 10주 정도 있으니 공연수익만 약 100억에서 120억 정도 되겠다. 이중에 일부는 티켓판매 등등에 띠어주겠으나, 공연수익이외에 기업스폰서(LG와 신한) 금액이 있을거고 DVD등도 사는 사람이 꽤 있으니 120억보다 크면 컸지 적진 않을 것이다. 연매출 1조가 된다는 얘기는 동일한 내용을 퍼포먼스 하는 팀이 몇개는 있나보다..라고 쓰는데 옆에서 와이프가 얘네는 한팀이 한단다. 그럼 공연외 수익이 꽤 큰가보다. 공연수익만 1조가 되려면 주당 200억은 벌어야 할테니..
쓸데없는 숫자놀이는 그만하고..공연을 안보신 분들을 위한 Trailor 공유. 우리나라 공연의 홈피에서 이런게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서 유투브 가서 퍼왔음. 1분경쯤에 플레이되는 부분이 이안이 가장 신기해했던 퍼포먼스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