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미있는 기사를 보고 한마디 안할 수 없다..^^;;
강호동의 야심만만에 최홍만이 출연을 해서 둘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인데 일명 '강호동의 굴욕' 혹은 '강호동 어린이'란다..
둘이 서있는 장면을 보고 엉뚱하게도 또다른 거인장사 '김영현'이 생각이 났다. 김영현으로 말할 것 같으면 키 217cm, 체중 153kg으로 최홍만의 218com, 158kg에 전혀 뒤지지 않는 하드웨어를 보유한 천하장사이다. 최홍만보다 조금 선배이나 천하장사 결승전에서 최홍만과 맞붙은 것을 이안도 두번 정도 본 기억이 난다.
K-1에서 최홍만이 저렇게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씨름 시절 김영현과 같은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싶다. 최홍만이 씨름에서 백전백승 한 것은 아니었고 더 작은 선수에게 진 적이 있었겠지만, 김영현의 존재는 최홍만을 나태하게 만들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던 건 아니었을까..강호동마저도 저렇게 체격차이가 나니 말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단련하게 만드는 좋은 라이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야심만만'의 '강호동 어린이'화면을 보면서 이안은 새삼 생각했다..
관련기사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32&article_id=0000013877§ion_id=106§ion_id2=224&menu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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