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6/11/03 생활영어 (5) (10)
  2. 2006/10/30 생활영어 (4) (19)
  3. 2006/10/23 생활영어 (3) (1)
  4. 2006/10/21 생활영어 (2) (13)
  5. 2006/10/19 생활영어 (1) (10)
did you want to box it up? 이곳 식당은 양이 워낙 많아서 둘이 가서 2인분을 시키면 꼭 남게 된다. 첨에 스타벅스 가서 그 큰 컵에 커피를 담아 나오는 미국 애들보고 기절초풍했었다. 하여간에 그렇게 남은 음식을 싸가겠냐고 물어보는 표현이다..

no soliciting : 사무실이나 건물 문앞에 이 표현이 많이 달려있다. 첨에 이안은 노크할 필요없다는 뜻인가..하고 혼자 추측하고 있었는데 알고봤더니 '잡상인 출입금지'라는 표현이란다..

crest : 이안의 주소가 crestview drive 인데 crest가 쉬운 단어인듯 하면서 뜻을 생각해보니 전혀 모르겠어서 사전을 찾아보았다. (말의)갈기, (새의)볏, (파동의)꼭대기 라는 뜻이란다. 그래도 여전히 이 동네랑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littering : 운전을 하다가 '$1,000 Fine for Littering'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도대체 littering이 뭐길래 벌금을 100만원씩이나 내라는 건가..하고 궁금해서 통역사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쓰레기투척'을 말하는 거란다. 그러고보니 길이 참 깨끗했다..


clearance : Gilroy
에 있는 아웃렛이 좋다고 하여 함 쇼핑을 갔는데 정말 싸고 좋았다. 이안이 즐겨입는 면바지가 '폴로'조차 3 5천원이면 살 수 있어서 10년만에 면바지를 싹 색깔별로 개비했다..ㅎㅎ 그런데 옷가게마다 'clearance $~'가 붙어있어서 아마도 '떨이'상품 파는 건가보다 하고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맞단다..ㅎㅎ


leopard :
할로윈을 맞이하여 민이를 표범무늬 옷을 함 입혀봤다. 서양 어른들은 동양 어린애를 확실히 귀여워하는 것 같았다. 보는 사람마다 표범 옷 귀엽다고 한마디 하는데 그중 한명은 'leopard? Tiger?' 이렇게 물어봐서 이안이 당황했다. leopard란 단어도 거의 안쓰던 단어인데다가 그 발음이 '레뻐드'에 가까웠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2초간 몰랐다가 아, 표범무늬냐 호랑이무늬냐를 물어보는 거구나..하고 답했다. '레오파드'라는 된장 발음으로..ㅎㅎ

creek : 길을 가다보면 ~creek 이란 푯말이 많이 나오는데 뜻을 찾아보니, 시냇가, ~천이라는 뜻이란다. 예문에 청계천을 the Chunggye Creek 이라고 한단다.

swipe : 쇼핑을 하고나면 신용카드를 긁는 기계에 직접 긁게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화면에 swipe your card라고 뜬다. 미루어 짐작컨대 신용카드를 긁으시오 인듯하여 사전을 찾아보니 그런 뜻은 안나왔다. 하지만 사전에 안나온 뜻도 있으니 실제 쓰는게 더 맞겠지..(예문에는 swipe your ID가 있음)

swirl : 오늘 간 음식점에 카푸치노처럼 소용돌이 치는 모양의 디저트와 함께 swirl 이라는 단어가 있었다. 사전을 찾아보니 역시나 소용돌이치다 라는 뜻

생활영어는 아니고 하나 신기한 것을 발견했는데, 옷가게에서 사이즈등을 찾을때 도와주는 점원이 자기 이름을 얘기해서 왜그런가 했더니 나중에 계산할때 가게주인이 이 옷을 찾는데 누가 도와주더냐고 물어봤다. 아마도 만족도 조사나 인센티브(수당) 등을 주기 위한 방법인듯 하다

길을 찾아다니다보면 Street이라는 단어 뿐 아니라 다양한 단어가 있다. Avenue, Road, Drive, Boulevard, Freeway, Express Way 등..

Boulevard : 이 단어가 '길'이라는 뜻이 있는 것인지 오늘 알았다. ㅠㅠ 주로 왕복 6차선 정도 되는 큰길을 말한다.

Are you still working on it? 레스토랑에서 웨이터가 아직 식사 중이신거냐고 물어보는 얘기였다. 물론 첨에 뭔말인지 못알아들었다. 밥먹는데 왠 work 란 말인가..ㅎㅎ

Towed away : 집앞에서 이 푯말이 참 많이 볼수 있는데 이건 '견인조치'라는 뜻이다. 즉 주차 함부로 하지 말라는 뜻이다..

'생활인'으로 미국에 있다보니 새록새록 배우게 되는 단어들이 있다. 까먹지 않게 기록을 해두는 차원+블로그 방문하는 분들과의 공유를 위해 가끔 모아서 포스팅을 할 생각이다.

sushi rice : 한국마트에서 쌀을 샀는데 거기에 그렇게 써있었다. 알고보니 미국쌀 중에는 풀풀 날리는 쌀들이 있는데 (주로 중국집에서 사용) 우리나라에서 먹는 찰진 쌀을 얘기할 때 이 단어를 쓴단다.

knobs : choose your knobs and handles라는 단어를 이케아에서 봤다. 뭔가 했더니 문고리를 말하는 거였다. 문고리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어서 개성대로 골라서 살 수 있다는 얘기였다.

lock out : 아파트 렌트하는 계약서 중에 lock out agreement라는게 있어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집안에 열쇠를 놓고 나와서 문을 따야 하는 경우에 저녁 6시가 지나면 돈을 내야 한다는 조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