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나의 몸뚱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러저러한 모임과 컨퍼런스를 직접 가볼수 있다는 점이다. 사실 왠만한 정보는 블로깅/뉴스구독만 열심히 해도 파악이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물리적인 행위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어제는 SanFran MusicTech Summit 이라는 컨퍼런스가 있었다. 작년에 LA에서 열렸던 Digital Music Forum만큼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샌프란의 특성상 웹뮤직과 관련된 아해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컨퍼런스 발표 내용 중에 Starbucksing of America 라는 표현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소개하고자 한다. (하여간 양인들은 말 만들어내는거 참 좋아한다)
쓰고보니 So what? 인것 같아서 머쓱하다. ㅎㅎ
어제는 SanFran MusicTech Summit 이라는 컨퍼런스가 있었다. 작년에 LA에서 열렸던 Digital Music Forum만큼 큰 행사는 아니었지만 샌프란의 특성상 웹뮤직과 관련된 아해들이 많이 참석했다. 이 컨퍼런스에 대해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컨퍼런스 발표 내용 중에 Starbucksing of America 라는 표현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소개하고자 한다. (하여간 양인들은 말 만들어내는거 참 좋아한다)
Starbucksing이란 과거에는 그냥 '커피'로 통칭되던 상품을 이를 둘러싼 문화로까지 발전시킨 스타벅스의 특징이 사회 다방면으로 전이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 단어는 Depth, Personalization, Design 이라는 세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즉 그냥 커피가 아니라 다양한(Depth있는) 커피, 개인별 취향에 맞추는 커피, 디자인적인 커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러한 Starbucksing이 음악 산업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메세지였다.
쓰고보니 So what? 인것 같아서 머쓱하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