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독서를 못해 머리가 빡빡해진 것 같아 주말에 책을 두 권 읽었다. 하나는 말랑말랑 소설책. 하나는 딱딱한 경영책.
딱딱한 책에서 이런 문구를 봤다.
정주영 회장은 자동차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 밑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면, "결국 자동차란 엔진에 양철통을 올려놓고 바퀴와 핸들을 단 것 아닌가. 그러니 껍데기를 보기 좋게 만들어야 잘 팔리지" 했다 한다.
자동차 공학 엔지니어가 들으면 기겁할지도 모르겠지만, 참 와닿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