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 Getz와 Joao Gilberto의 연주 & 노래..비오는 밤에..
대학교 1학년땐가. 한까페에서 (겉멋에) 책보다가 필이 꽃힌 음악이..바로 스탄게츠였습니다---. 문제는 이 뮤지션을 알기 위해 무려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했다는 거죠. 당시 카페 종업원은 스탄게츠를 알리가 없었고, 결국 귀로 잘 기억을 한 다음에 나중에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스탄케츠인지 알아냈습니다. 정말 인터넷 없을 때는 노래 제목 하나 아는데 1년 정도 걸렸는데...세상 참 좋아졌죠?
저는 90년대 중반 신촌의 한 레코드가게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스탄게츠를 첨 만났지요..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 레코드가게 주인아저씨한테 노래제목을 물어본 기억이 나네요..그때 노래는 아마 Girl from Ipanema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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